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서 슈팅하고 있다. 손흥민은 EPL 통산 155번째 경기(한국 선수 단독 2위)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더하지 못하면서 리그 재개 뒤 4경기째 침묵하고 있다. 토트넘은 상대 수비수 마이클 킨의 자책골 덕분에 1대 0으로 승리하며 8위(승점 48)에 자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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