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도서관, 신생아 북 스타트 책 꾸러미 지원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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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도서관, 신생아 북 스타트 책 꾸러미 지원사업 진행
  • 최두환 기자
  • 승인 2020.07.10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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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도서관은 ‘신생아 북스타트 책 꾸러미’ 지원사업을 올 하반기에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부천에서 태어난 모든 신생아에게 지원하는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에게 무료로 그림책을 나눠 주고, 책과 함께 놀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이다. 시는 2014년부터 북스타트 사업을 전개해 신생아에게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제공할 북스타트 책 꾸러미에는 백주희 작가의 「잡아라, 잡아라」, 정호선 작가의 「함께 해서 더 좋아」 등 신생아 대상 그림책 2권과 손수건, 북스타트 가이드북을 담은 에코백이 포함됐다. 

신청 대상은 2019∼2020년에 태어난 모든 아기다. 올해 상반기에는 1천490명이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받았다.

북스타트 책 꾸러미는 행정복지센터나 주민지원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책 꾸러미를 받지 못한 경우 시립도서관이나 공립작은도서관에 가족관계증명서류와 도서관 회원증을 준비해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방문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bcl.go.kr)에서 책꾸러미 택배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미도서관 독서진흥팀(☎32-625-473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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