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신속집행 평가 전국 최초 4회 연속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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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신속집행 평가 전국 최초 4회 연속 ‘최우수’ 선정
  • 이준영 기자
  • 승인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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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일반분야에서 재정집행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124.6%, 소비·투자분야는 1분기 108.9%와 2분기 140.3%의 재정을 집행을 각각 기록함으로써 2018년 하반기 이후 전국 최초로 4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조짐 등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연초부터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제고대책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추진해왔다.

또 예산편성 단계부터 재정 집행의 구체적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원을 적절히 배분하고, 시 예산규모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각종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위해 ‘클로징 10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최종환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전 공직자가 발 벗고 나서 재정집행에 전력투구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우선 방점을 두고 다양한 정책들을 조화롭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이준영 기자 skypro1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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