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태평화교류협회, 남북관계 돌파구 모색위한 ‘대국민 궐기대회’ 개최
상태바
(사)아태평화교류협회, 남북관계 돌파구 모색위한 ‘대국민 궐기대회’ 개최
  • 이준영 기자
  • 승인 2020.07.10
  • 9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태평화교류협회(아태협)는 경색된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한 ‘대국민 궐기대회’를 11일 파주 통일대교 입구와 평화누리공원, 임진각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화·번영, 우리는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등 평화·번영을 염원하고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를 촉구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대국민 토론을 비롯해 연사 강연과 결의문 공동 낭독, 통일대교~평화누리공원~임진각에 이르는 걷기대회 등이 열린다.

 아태협이 주최하고 쌍방울그룹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의 참가 대상은 남북 교류·협력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일반인 참석자 등이다.

 아태협은 ‘2018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경기도와 공동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대회에 역사상 최초로 민간단체 초청으로 북한의 최고위급 인사인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 리종혁 부위원장과 북한 고위급 인사의 대거 참여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아태협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염원하고 실천하는 민간단체로, 민간 차원의 상호 교류를 통한 경색된 남북 교류 활성화 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주=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이준영 기자 skypro12@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