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평택 84∼93번째 확진자 ‘모두 해외입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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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평택 84∼93번째 확진자 ‘모두 해외입국자’
  • 김진태 기자
  • 승인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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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지역 내 코로나19 84∼9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모두 해외입국자로 대부분이 주한미군 소속 전입 군인과 가족들이다.

84번 확진자는 30대 여성 미군으로 지난 8일 오산미공군기지를 통해 입국, 검사를 받고 10일 확진 판정을 받아 부대 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또 85번 확진자는 30대 해외입국 남성 외국인으로 지난 6일 인천공항 입국 후 당일 1차 검사, 9일 2차 검사를 받고 10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수원의료원으로 이송됐다.

86번 확진자는 10대 해외입국 남성 외국인으로 지난 7일 인천공항 입국 후 10일 검사를 받고 11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87∼93번 확진자는 모두 주한미군 소속 관계자 들로 ▶87번 확진자 30대 남성(오산미공군기지 입국) ▶88번 확진자 20대 남성(인천공항 입국) ▶89번 확진자 10대 남성(인천공항 입국) ▶90번 확진자 20대 남성(인천공항 입국) ▶91번 확진자 20대 남성(인천공항 입국) ▶92번 확진자 20대 남성(인천공항 입국) ▶93번 확진자 10대 남성(인천공항 입국) 등 7명이다.

이들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각각 검사 실시 후 10일 확진 판정을 받고 부대 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미군 확진자들은 부대 내에 격리돼 있다가 치료시설로 옮겨져 관내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평택=김진태 기자 kjt@kihoilbo.co.kr 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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