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앞 야외광장에서 ‘2020 REBOOTING’ 공연이 열려 관람객들이 거리두기 원형 좌석제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를 포함해 짧지 않은 시간 멈춰 있던 공연예술계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어려움을 딛고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아 ‘리부팅’을 주제로 삼았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1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앞 야외광장에서 ‘2020 REBOOTING’ 공연이 열려 관람객들이 거리두기 원형 좌석제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를 포함해 짧지 않은 시간 멈춰 있던 공연예술계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어려움을 딛고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아 ‘리부팅’을 주제로 삼았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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