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첨단융합학부 신설 신산업 인재 육성 날개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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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첨단융합학부 신설 신산업 인재 육성 날개 달다
인공지능공학과 등 4개 학과 내년 신입생 180명 모집 계획
  • 조현경 기자
  • 승인 2020.07.13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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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가 ‘첨단융합학부’를 신설하고, 새로운 산업변화를 선도할 미래형 인재를 키운다.

12일 인하대에 따르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미래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를 다루는 ‘첨단융합학부’를 신설하고, 내년 3월 신입생을 모집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마쳤다.

첨단융합학부는 인공지능공학과, 데이터사이언스공학과,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등 4개 학과며, 각 학과는 최근 높은 발전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산업 기술을 집약했다.

신입생 정원은 모두 180명이다. 인공지능공학과와 데이터사이언스공학과가 각각 50명,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와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가 각각 40명 등이다. 각 학과는 시대 변화에 맞춰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기술을 다른 학문과 융합·확장한 형태로 운영한다.

우선 ‘인공지능공학과’는 컴퓨터공학과 1·2학년 전공 기초교육 과정을 같이 해 소프트웨어 분야 기초 역량을 다진다. 3·4학년은 산업현장과 밀접한 인공지능 특화 심화교과목으로 실력을 다진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데이터사이언티스트’를 육성한다. 데이터를 처리·분석해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교과과정을 마련한다.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는 플라잉 카(Flying Car), 친환경 전기차 등 미래형 자동차뿐 아니라 자율주행차, 무인 모바일 로봇, 드론 등과 같은 자율주행 운송수단, 플랫폼 기반 공유 이동수단 등 무한한 응용 가능성을 갖춘 융·복합 학과다.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분야,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의 제품과 서비스를 융합·디자인하는 기술을 다룬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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