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코로나 극복 희망일자리 참여 시민 29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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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코로나 극복 희망일자리 참여 시민 2900명 모집
  • 이정탁 기자
  • 승인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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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시민 2천900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사업시행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안양시민으로서 취업 취약계층(코로나19로 실직 및 폐업 경험자 포함), 휴업자, 무급 휴직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 지원이 필요한 경우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8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생활방역 지원을 비롯해 업무보조(사무보조, 도서정리, 안내 등), 현장지원(환경정화, 녹지, 도로 등), 건물 내(건물 청소, 주방 보조 등)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넘을 경우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 및 폐업 경험자를 우선 선발해 오는 8월 13일 개별 통보한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이 시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에 대한 경제지원으로 주민들의 일상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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