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가 14일(한국시간) 로스 카르메네스 경기장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6라운드 경기에서 슈팅하고 있다. 페를랑 멘디의 선제골과 벤제마의 결승골 덕분에 2대 1로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83(25승8무3패)을 쌓아 남은 두 경기에서 1승만 더하면 라리가 세 시즌 만의 우승을 확정한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