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호 인천수상안전법강사회 회장은 "청소년 개개인이 생존수영법을 익혀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비하게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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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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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호 인천수상안전법강사회 회장은 "청소년 개개인이 생존수영법을 익혀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비하게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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