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창∼김포·오산∼용인 고속도 우선협상자 선정 건설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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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창∼김포·오산∼용인 고속도 우선협상자 선정 건설 박차
  • 남궁진 기자
  • 승인 2020.07.15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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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창∼김포와 오산∼용인 고속도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서창∼김포 고속도로와 오산∼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각각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토부는 우선협상대상자와 각각 협상단을 구성, 8월부터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 절차에 착수하게 된다. 두 사업 모두 2단계 평가에서 경쟁이 이뤄지지 않았던 점을 감안, 국토부는 협상에서 제안된 사업비·운영비·교통수요의 적정성을 보다 면밀히 검증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서창∼김포 고속도로 사업은 제2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만나는 인천 남동구 서창분기점부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장수나들목을 거쳐 신김포요금소까지의 구간을 지하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수도권 서부의 남북 간 교통수요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용인 고속도로 사업은 단절돼 있던 평택∼화성 고속도로 북단의 안녕나들목과 용인∼서울 고속도로 남단의 서수지나들목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경부고속도로 중심의 수도권 남북축 기능을 보완할 전망이다.

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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