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송림도서관 열람·자료실 아크릴 가림막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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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송림도서관 열람·자료실 아크릴 가림막 설치
  • 최유탁 기자
  • 승인 2020.07.16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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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아크릴 투명 가림막을 송림도서관 열람실 및 자료실에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용자 간 접촉이 많은 공간인 열람실 및 어린이·종합자료실에서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다.

송림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전면적인 개방을 중단하고 예약 대출 서비스, 비대면 온라인 문화강좌 등을 운영하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왔다.

앞서 지난 14일부터는 감염병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주민들의 독서를 통한 여가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열람실을 부분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이날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최대한 준수할 수 있는 제한된 범위에서 열람실 및 자료실 자리 착석을 허용한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자료실 방문 시 마스크를 필수 착용토록 하고 출입자 발열 체크를 시행하고 있으나, 감염병 예방에 더욱 만전을 기하기 위해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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