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후반기 道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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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후반기 道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 최승세 기자
  • 승인 2020.07.17
  •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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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이 민선7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내 31개 기초단체장으로 구성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5일 고양시에서 31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제7차 정례회의를 열고 후반기 회장으로 곽상욱 시장을 선출했다.

곽 시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민선7기가 종료되는 2022년 6월까지이다.

그는 "나라 안팎으로 중요한 시기에 회장으로 선출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3선 시장으로서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선7기 후반기에 지방분권을 최대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내 지자체들이 참여하는 공동 연구모임을 구성해 자치분권과 시정 발전을 위한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그 성과를 공유해 명실상부 지방자치분권을 실현하는 지방정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곽상욱 시장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기초단체장협의회장,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수석부회장, 목민관클럽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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