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2주년 축사
상태바
창간 32주년 축사
  • 기호일보
  • 승인 2020.07.20
  • 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

경인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호일보 창간 32주년을 축하합니다.

기호일보의 역사에는 자유언론의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기호일보는 1970년대 해직 언론인들에 의해 창간된 ‘경기교육신보’를 모태로, 1988년 민주화가 만들어 낸 ‘언론의 봄’과 함께 경인지역의 대변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사장도 기자다’라는 정신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길을 걸어온 기호일보 기자들과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기호일보는 언제나 약자의 편에서 언론의 소임을 다해 왔습니다. 인천의 대표적 민주화 운동인 ‘5·3 민주항쟁’과 ‘동일방직 노동자 투쟁’의 의미를 되살려줬을 뿐만 아니라 ‘2020 인천소상공인 힘내라’ 영상공모전과 착한 임대료 운동 독려로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도왔습니다. 

낙후된 지역개발, 노후 주택 방재정책 등을 촉구하며 지역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에도 기호일보가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공정·책임·정론·진실’을 사시로 삼고 언론의 정도를 걸어온 기호일보는 국토 균형발전 시대의 든든한 동반자입니다. ‘기호일보 TV’와 모바일웹을 통해 독자들은 지역 소식을 손쉽게 접하고 있으며, 기호일보가 개최한 ‘수원화성 그림그리기 대회’, ‘봄사랑 가족축제’, ‘기호참일꾼상’ 같은 행사를 통해 애향심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지역언론의 모범을 만들고 있는 기호일보를 항상 응원합니다. 경인지역 독자들의 애정 속에서 기호일보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병석 국회의장

기호일보 창간 32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기호일보는 1988년 창간한 이래 32년 동안 정론직필의 자세를 지켜왔습니다. ‘공정·책임·정론·진실’이라는 사시(社是)를 바탕으로 올곧은 언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지역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분석으로 지역민의 힘이 됐습니다. 기호일보가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비판하고 지적하면서 독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의 30년은 시대적 요구와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발전하는 기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실 있게 이끌어 주신 서강훈 회장님과 한창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발로 뛰며 땀 흘린 기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 박남춘 인천시장

기호일보의 창간 32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인천·경기지역 언론문화 발전을 위한 씨앗으로 시작한 기호일보는 시민의 삶과 함께 하는 든든한 나무가 됐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기호일보를 통해 여러 현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고민과 관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민선7기 인천시정부는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란 시정철학을 기조로 삼아 시민들과 함께 인천의 발전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소통하고 협력하며 산적해 있던 다양한 현안들을 해결해 왔습니다. 이 여정에 함께 해 주신 기호일보에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됐고, 대한민국과 인천의 경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현재 경제, 보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스트 코로나 대비에 힘쓰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대응 전담부서를 신설해 더욱 체계적인 대응 전략도 세워 갈 것입니다.

 이제는 다시 시민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기호일보가 인천시와 시민 사이에서 ‘소통 연결고리’가 돼 주시길 기대합니다. 

 공정·책임·정론·진실이라는 사시(社是)로 인천·경기지역의 아침을 열어 온 기호일보의 창간을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 이재명 경기지사

반갑습니다. 경기도지사 이재명입니다.

 경인지역의 아침을 여는 신문, 기호일보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시대 변화에 따라 미디어 환경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정·책임·정론·진실’이라는 사시 아래 지역에 꼭 필요한 언론이 되고자 애쓰고 계시는 한창원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경기·인천지역 곳곳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기자 여러분께도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32년간 기호일보는 경기·인천지역 주민들의 눈과 귀가 돼 주신 것은 물론 경기도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경기도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셨습니다. 지금처럼 언제나 약자의 편에서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공정한 언론으로서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민선7기 경기도가 공정함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출범한 지도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남은 기간도 경기도는 규칙을 어겨서는 이익을 볼 수 없고, 규칙을 지키는 것이 손해가 아닌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길에 기호일보가 소중한 제언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2주년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루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경인지역의 아침을 여는 신문 기호일보의 창간 32주년을 300만 시민 모두와 함께 인천시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밤낮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기호일보는 ‘공정·책임·정론·진실’을 지향하며 경인지역에 꼭 필요한 언론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해 왔습니다. 또 모범적인 지방언론의 모델이 되고자 미래지향적 사고와 젊은 신문으로서의 창조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날카로운 비판정신으로 정확한 진실을 알리고, 면밀한 분석과 전망으로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지역 정보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독자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감 있는 소식과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지역 언론지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8대 인천시의회도 기호일보와 늘 함께 하며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겸손한 의회’, 무한책임을 갖고 발로 뛰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원한 의회’, 무신불립(無信不立)을 기조로 시민이 신뢰하는 ‘강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경인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기호일보의 창간 32주년을 축하 드리며, 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아침에 일어나 냉수 한 잔 마시고 지역신문을 펼쳐 보는 일이 하루의 시작이 된 지 오래입니다. 인터넷 뉴스도 수시로 검색하지만 지면에 인쇄된 활자를 눈으로 더듬고 손으로 짚어 가며 읽는 기사만큼 생생한 글은 없지요. 살아있는 기사, 중요한 소식을 긴 세월 아침마다 빠짐없이 실어다 준 기호일보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기호일보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경기도 곳곳의 사건·사고는 물론 날카로운 기자의 눈으로 꿰뚫어 본 경기도의회 소식을 접하며 매번 감탄하고는 합니다. 독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언론이 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온 한창원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기자 및 직원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에 접어든 지 이제 꼭 열흘이 지났습니다. 반환점을 맞은 후반기 의회는 ‘디딤돌 의회’를 지향합니다. 모두를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돼 도의원 의정활동에 활력을 더하고, 1천370만 목소리가 경기도 곳곳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호일보가 단소리와 쓴소리를 아끼지 않으며 후반기 의회에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의회에 지역언론보다 훌륭한 길잡이는 없습니다. 기호일보가 후반기 의회의 2년 여정을 함께 하며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의 내일을 밝혀 주기를 희망합니다. 

 기호일보 창간 3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열정과 정직함으로 독자들과 함께 하고 있는 기호일보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기호일보는 다양한 소식들을 진실·공정하게 보도해 건전한 여론 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인천·경기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천교육에 한결같은 관심으로 인천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인천교육 발전의 단단한 디딤돌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에 인천교육가족을 대표해 감사말씀을 전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는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는 만족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인천교육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로 인해 너나 할 것 없이 온 국민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학교도 예외는 아니어서 원격수업으로 새 학년을 시작하고, 강도 높은 방역대책 속에 등교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보여 준 시민성과 배려와 연대의 가치를 가르치겠습니다. 먼저 온 미래를 준비하고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실천 중심 역량이 자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배움은 미래를 위한 준비입니다. 감염병 상황에도 이어져야 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모두의 지혜를 모아 지원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래 왔듯이 기호일보도 인천교육이 만들어 가는 열정과 감동의 현장에 늘 함께 해 주시기를 바라며, 정확한 보도로 공교육의 기본을 다하는 교육행정, 신뢰받는 교육행정의 동반자가 돼 주실 것을 믿습니다.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기호일보 창간 32주년을 경기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경인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 밤낮으로 애써 온 기호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호일보는 ‘공정·책임·정론·진실’이라는 사시(社是)를 바탕으로 경인지역 아침을 여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또 21세기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생생한 정보를 인터넷 서비스로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미래지향적 사고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언론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과 젊은 감각으로 지역언론의 지평을 넓혀 나갈 기호일보를 한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경기교육은 ‘학생과 현장’을 중심에 두고 혁신교육의 변화를 미래교육으로 새롭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이 저마다의 역량을 개발하고 스스로 미래를 당차게 열어갈 수 있도록 열정과 동기를 불어넣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학교를 넘어 마을과 지역 전체가 교육 장소이자 교육 내용, 교육 조력자가 돼 ‘학교다운 학교, 교육다운 교육’을 실현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기호일보의 전신이 경기교육신문인 만큼 성장하고 변화하는 경기교육에 독자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기호일보 창간 32주년을 거듭 축하 드리며, 기호일보가 뉴미디어 시대에 신뢰받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생동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언론으로 무궁히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