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희 인천대학교 탁구감독 [체육] 수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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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희 인천대학교 탁구감독 [체육] 수상 소감
인천·인천대 탁구 발전 목표로 스매싱
  • 최유탁 기자
  • 승인 2020.0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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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국이 힘든 와중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입니다. 참일꾼상은 앞으로도 인천대 탁구를 위해 더 노력하는 참일꾼이 되라는 것으로 알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관희(42)인천대학교 여자탁구 감독이 기호일보 창간 32주년 ‘제8회 기호 참일꾼상(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약 20년간 학교 팀에서 성실함과 열성으로 탁구선수들을 지도해 수많은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는 고 감독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인천시탁구협회 전무이사로 활동하며 코리아오픈국제탁구대회 인천 개최 때 실무 책임을 맡아 성공적인 대회로 이끈 장본인이다. 또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인천대 여자탁구 감독으로 재직하면서 팀을 상위권에 진입하는 데 큰 힘을 보태고 있다.

고 감독은 "올해 전국체전 등이 연기되면서 선수들의 동기부여가 잘 안 되고 있다"며 "하반기 1~2개 대회가 열릴 예정이므로 여기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체육계도 큰 타격을 받고 있지만, 선수들과 체육인들이 한 몸이 돼 각자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한다면 분명 이 힘든 시기를 잘 버텨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인천대 탁구와 인천 탁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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