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공사 이천 유치 힘 모아야" 시의회, 市에 전략적 대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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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공사 이천 유치 힘 모아야" 시의회, 市에 전략적 대응 촉구
김하식 시의원, 최적지 역설
  • 신용백 기자
  • 승인 2020.07.23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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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의 이천 유치가 성공할 수 있도록 선배·동료 의원님과 엄태준 시장 이하 시 공직자 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계획을 수립해 대응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제202회 이천시의회 1차 정례회에서 김하식<사진>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경기교통공사 이천 유치를 위해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천시는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자연보전권역으로 인접 시·군이 개발로 성장하고 있을 때에도 소외되고 불이익을 받아 왔다"며 "경기도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따른 경기교통공사는 여러 조건상 이천 유치가 가장 타당하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공사를 유치하면 향후 5년간 생산 유발 효과 1천323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516억 원, 고용 창출 효과 1천47명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며 "교통허브도시로 발전하고 있고, 그동안의 소외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라도 이천시야말로 최적의 입지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도내 31개 시·군의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관리하는 교통정책 전담기관으로서 경기도가 도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되는 경기교통공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시 차원의 배려와 적극적인 유치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교통공사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시의회와 행정이 똘똘 뭉쳐 최적의 입지가 이천시라는 점을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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