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만안보건소 ‘우리 동네 치매안심지도’ 3000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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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만안보건소 ‘우리 동네 치매안심지도’ 3000부 제작
  • 이정탁 기자
  • 승인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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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박달동’, ‘석수동’, ‘안양동’ 등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치매안심지도’ 3천 부를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3개 지역 치매안심지도는 치매안심센터 해당 구역 내에 있는 주요 의료기관을 비롯해 노인회관과 복지관, 노인주야간보호센터, 장기요양보호센터 등의 위치를 소개하고 있다.

동행정복지센터와 지구대, 주요 공원과 공동주택 표기는 물론 가장자리에는 이들 기관을 전화번호와 함께 도표로 정리했다. 

치매안심지도만 있으면 도움 요청이 쉽고, 어디든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안구보건소는 치매안심지도를 7월 말까지 동행정복지센터와 각 복지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동안, 만안지역에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해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치매가족 상담과 자조모임 운영, 인지 강화교실 등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에 제작한 치매안심지도는 이 같은 서비스의 연장"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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