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홈피에 8월부터 ‘여권민원 대기 실시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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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홈피에 8월부터 ‘여권민원 대기 실시간 제공’
  • 이정탁 기자
  • 승인 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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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여권민원 대기 현황을 시 홈페이지(anyang.go.kr)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여권민원 대기 현황 실시간 제공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청 여권창구에서 종이번호표를 발급받아 무작정 대기하는 불편을 없애고, 포스트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언택트 문화 확산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달까지 서버 구축 및 시험운영을 거쳐 오는 8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며, QR코드를 활용한 서비스도 선보인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권민원이 대폭 줄었지만 앞으로 다시 늘어날 것에 대비해 스마트한 민원행정서비스 일환으로 이 같은 시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여권발급 민원은 코로나19 사태 전 하루 평균 250∼30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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