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지역화합발전협의회, 화합 통해 지역발전 이루기 위해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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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지역화합발전협의회, 화합 통해 지역발전 이루기 위해 첫 발
  • 신용백 기자
  • 승인 2020.07.27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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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구성원들의 화합을 통해 이천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이천지역화합발전협의회’가 지난 24일 창립총회를 열고 첫발을 내디뎠다.

창립총회는 엄태준 시장과 정종철 시의회 의장, 시민단체와 향우회 등 7개 단체의 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의회는 이날 홍성경 이천시향토협의회장을 상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살기 좋고 행복한 이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이천시향토협의회 김영우 회장이 각 단체와 임원 단합대회 등을 개최하면서 이천시 조례 개정에 따라 올해 초부터 가시화됐으나 코로나19로 차일피일 미뤄졌었다.

홍성경 상임회장은 "이 자리에 모이신 단체 임원뿐만 아니라 이천시민 모두가 매우 뜻깊고 감사한 날일 것"이라며 "서로 잘 소통하고 화합해서 더욱더 발전하는 이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엄태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야외 예식장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해 7개 단체의 멋진 결혼식에 온 것 같다"며 "이천시 발전을 위해 소통·화합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의미 있는 중요한 일이며, 나아가 시민들과의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천지역화합발전협의회는 강원도민회, 영남향우회, 이원회, 이천시연합동문회, 이천시향토협의회, 충청향우회, 호남향우회 등 7개 단체 2천7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시민 화합 행사 및 교육, 시정시책 홍보사업 등을 통해 시민 화합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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