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실용음악 산실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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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실용음악 산실로 거듭난다
에스엘스튜디오와 산학협력 협약 취업보장형 문화예술 교류에 합의
  • 조한재 기자
  • 승인 2020.07.27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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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와 에스엘스튜디오가 협업해 개최한 ‘2020 소리소문 콘서트’ 무대. <경복대학교 제공>

경복대학교는 최근 서울랜드 산하 SL STUDIO(에스엘스튜디오)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스엘스튜디오는 서울랜드가 설립한 글로벌 K-POP 스타 발굴을 위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아카데미로 보컬&랩, 연기, 댄스, 작곡&악기 등 40여 명의 전문 강사진이 포진해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실용음악과 재학생 및 졸업생의 음악 콘텐츠 창작 활성화, 음악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취업 연계 지원 및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첫 프로젝트로 ‘2020 소리소문콘서트’를 공동 기획, 지난 17일 서울랜드 베니스 야외무대에서 K-POP을 비롯해 팝, 라틴, 가요 등 다양한 음악으로 공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최찬호 경복대 실용음악학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이 현저하게 좁아진 시기에 야외 공연은 공연예술의 또 다른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예술인 양성은 물론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실용음악과는 최근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을 배출한 실용음악의 산실로 주목받은 바 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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