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 유니폼을 입은 팬이 26일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가 열린 수원 kt위즈파크 입장 전 발열 검사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무관중 경기를 진행했던 프로야구는 이날부터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에서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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