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 배달대행업체 8곳 찾아 이륜차 형광 반사지 부착
상태바
안양만안경찰서, 배달대행업체 8곳 찾아 이륜차 형광 반사지 부착
  • 이정탁 기자
  • 승인 2020.07.28
  • 1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양만안경찰서는 ‘두 발, 두 바퀴가 안전한 안양 만안’ 조성을 위해 관내 배달대행업체 8곳을 찾아 이륜차에 형광 반사지를 부착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형광 반사지는 뒤차 운전자의 시야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배달함 양옆과 뒷부분에 부착, 시인성을 높여 주고 있어 주야간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반사지 부착 과정에서 이륜차 안전모 착용, 인도 주행 금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의 안전수칙을 교육하고 있다.

이용배 서장은 "운전자의 신체가 밖으로 노출돼 있는 이륜차의 경우 교통사고 발생 시 자동차에 비해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안전운행이 더욱 절실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이륜차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