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의원회관 6층과 9층, 10층 의원실을 직접 찾아다니며 친전 전달과 함께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 통과에 관심을 갖고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친전을 전달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생각으로 절박한 심정과 간절함을 담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모든 의원실에 친전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김 의원은 오는 31일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계획하고 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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