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TV는 어린이 대상 전시와 교육을 온라인으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기획된 것으로, 현재 휴관 중인 수원미술전시관의 ‘냠냠산수전’과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의 ‘감정쿠킹전’이 첫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일 2회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라이브TV는 오전 11시에는 단체 10인 이상을 대상으로, 오후 2시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수원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suma.suwon.go.kr)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