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건립 중인 공공청사 잇따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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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건립 중인 공공청사 잇따라 개관
  • 이정탁 기자
  • 승인 2020.07.30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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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건립 중인 공공청사를 잇따라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비산2동 청사 전경 사진.
비산2동 청사 전경 사진.

지난 24일 준공을 마친 비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내부 인테리어가 완료되는 9월 초 문을 연다.

총 사업비 95억 원이 투입된 비산2동 청사는 총면적 3천611㎡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석조 타입의 외관을 갖췄다. 민원실과 다목적실, 강당, 북카페, 미니놀이공간 등이 들어서며 보육실과 유희실이 마련된 시립어린이집도 마련된다.

특히 종전 비좁던 청사에서는 운영되지 못했던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가 새로 건립 중인 안양8동 행정복지센터와 박달복합청사도 10월 개소할 예정이다.

박달복합청사는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지며 총면적은 1만2천305㎡에 달한다. 박달2동 민원실과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이 들어서며 이전보다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안양8동 청사는 명학공원이 인접해 있어 힐링 행정복지센터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 밖에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비산1동 청사를 비롯해 호계2동과 부흥동 청사 건립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잇따라 문을 여는 신축 공공청사에서 보다 나은 양질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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