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QR코드 이용 등 코로나 대책에 시민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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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QR코드 이용 등 코로나 대책에 시민 협조 당부
  • 민경호 기자
  • 승인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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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방역 등 모든 조치를 동원해 차단에 온힘을 쏟고 있다.

한대희 시장은 29일 QR코드 이용 전자출입명부 운영 등 포스트 코로나 대책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한 시장은  "최근 들어 코로나19 해외유입과 지역감염이 지속되는 등 진정되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며  "시는 코로나19를 최대한 차단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들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는 처음 겪어보는 사회재난 전염병으로 우리의 일상생활을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이대로 있을 수 만은 없다"며  "이 위기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하면 반드시 이겨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 시장은 "비록 군포시가 코로나19를 퇴치할 수는 없겠지만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확산을 최대한 막아낼 것이며 그 목표는 안전한 군포 만들기"라며 "이를 위해서는 생활속 거리두기 동참 등 시민들의 협조가 절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군포시 관계자는 "최근 관내 공공기관에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를 운영하고 있고 향후 임의시설에도 사용을 권고할 예정"이라며 "전자출입명부가 다소 불편하더라도 나와 나의 가족, 이웃, 더 나아가 군포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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