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 농기계 작업중 다친 외국인 노동자 닥터헬기로 긴급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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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 농기계 작업중 다친 외국인 노동자 닥터헬기로 긴급 후송
  • 엄건섭 기자
  • 승인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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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가  농기계 작업중  다친 40대 외국인 노동자를  닥터헬기로 긴급 후송해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시 37분께 상면 태봉리 소재 소축사 앞에서 트랙터에 부착된 기계에 소먹이용 옥수수대를 갈던 인도국적의 노동자가 넘어진 기계에 다리와 손에 중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가평소방서는 신고 접수 후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옥수수 수확기를 해체하고 외국인 노동자를  응급처치했다는 것. 이어 오후 3시 5분 조종 공군부대에 도착한 닥터헬기편에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전수 가평소방서장은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운전 부주의나 음주·과속 등의 안전 수칙 불이행, 정비 불량에 따라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항상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전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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