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기업인 애로사항 국회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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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기업인 애로사항 국회에 전달
상공회의소, 송옥주 의원과 간담
  • 조흥복 기자
  • 승인 2020.07.30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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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상공회의소는 지난 28일 송옥주(민·화성갑)국회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기업인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해소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는 오진택 도의원을 비롯해 기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읍에 위치한 롤링힐스호텔에서 개최됐다.

간담회를 주최한 화성상의 박성권 회장은 인사말에서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듯 화성시 기업인들이 고민하는 여러 문제들이 도처에 존재하고 있으며, 그 현안을 풀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입법활동에 반영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지역 및 업계 대표로 참석한 기업인들은 각각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서남부권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설립, 밀집지역 교통 및 주차 여건 개선, 시 자체 우수 제품 인증제도 도입, 연삭가공 등 산업용 환경폐기물에 대한 정부 차원에서의 처리 방안 강구 등이 제기됐다.

송 의원은 건의 및 애로사항에 대해 하나하나 답변하며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인 교통, 환경, 인프라 개선, 기업 경영 개선 문제에 대해 관련 부처 및 지자체와 심도 있게 고민하고 예산 확충을 통해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애로 및 건의사항을 꼼꼼히 잘 살펴보고 기업이 있고 싶은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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