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서포터스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IPA와 함께 안전한 인천항을 만들기 위한 안전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간담회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행 부사장은 "휴가철 연안여객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안전캠페인을 통해 인천항의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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