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인천 내달 ‘시민맞이’ 올 시즌 라인업 오프라인 공연 뮤지컬~국악 매주 주말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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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인천 내달 ‘시민맞이’ 올 시즌 라인업 오프라인 공연 뮤지컬~국악 매주 주말 볼거리
  • 인치동 기자
  • 승인 2020.07.31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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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인천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5개월여 만인 내달부터 공연을 재개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신년음악회 개최 이후 오프라인 공연이 중단됐던 아트센터 인천이 8월부터 공연을 본격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당초 2020년 시즌 라인업으로 예정돼 있던 공연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8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5시 아트센터 인천 야외광장에서 공연이 이뤄진다. 장르는 클래식부터 뮤지컬, 국악, 무용, 재즈까지 다양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1일 첫 공연은 클래식 연주단체 웨스트앙상블의 ‘꽃의 왈츠’이다. 2일에는 김계희 밴드가 연주하는 ‘생황과 함께 하는 월드뮤직 여행’이 준비돼 있다.

20일에는 광복절 기념 음악회 ‘아리랑 페스티벌’이 열린다. 국가유공자 및 가족, 광복회 관계자들을 위해 전석 초청으로 진행한다. 기존의 아리랑과 함께 신예 작곡가들에 의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판소리계 아이돌이라 불리는 유태평양, 국립창극단의 간판 배우 김준수, 인천이 낳은 세계적 연주단체 뮤직그룹 세움 등이 출연한다.

22일에는 그동안 온라인 생중계로 관람했던 ‘베토벤 비긴즈’를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아트센터 인천은 9월부터 국내 우수 재즈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옥탑재즈(Octave Jazz)’(연 6회)와 악기 체험이 있는 색다른 형식의 렉처 콘서트 등도 준비 중이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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