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공직자 청렴도 평가 중간관리자 등 최고 수준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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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공직자 청렴도 평가 중간관리자 등 최고 수준 등급
  • 박승준 기자
  • 승인 2020.07.31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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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소속 고위공직자와 중간관리자들의 청렴도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고위공직자 586명(4급 이상 59명, 학교장 527명)과 중간관리자 243명(고등학교 교감 및 행정실장) 등 모두 829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개인별 청렴도 평가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청렴도 평가는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 의지를 높이기 위해 평가 대상의 상급자 또는 동료들이 익명으로 청렴도를 진단했으며, 중간관리자인 고교 교감 및 행정실장에 대한 평가도 실시했다.

시교육청 4급 이상 고위공직자의 평균 청렴도는 전년과 비교해 0.08점 향상된 9.89점, 학교장은 0.1점 향상된 9.89점을 받았다.

고교 교감 및 행정실장 평균 청렴도는 각각 9.87점, 9.88점으로 시교육청 고위공직자와 중간관리자 모두 10점 만점에 가까운 최고 수준의 청렴 등급(1등급)을 달성했다.

박승준 기자 sjpar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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