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현빈이 송혜교와 염문설에 오르며 그의 사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앞서 7월 31일 현빈과 송혜교의 염문설이 누리꾼들이 시선을 모으며, 그의 이력 또한 이목을 끌고있다.

현빈은 최근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대중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현빈은 2009년 드라마를 통해 송혜교와 염문설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후 1982년생 동갑내기 커플로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어갔지만, 2011년 현빈이 해병대로 입대하면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해병대를 전역한 현빈은 2016년 12월 강소라와 커플이라는 사실을 알려져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현빈과 강소라는 약 1년동안 사랑을 키워갔지만 스케쥴 문제로 만남의 횟수가 줄어들며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현빈과 송혜교의 염문설에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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