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시장, 중량속임 처벌 등 ‘슬기로운 저울생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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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시장, 중량속임 처벌 등 ‘슬기로운 저울생활’ 캠페인
  • 윤덕신 기자
  • 승인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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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도매시장 영업 활성화를 위해 전 점포를 대상으로 저울 훼손 등 전수조사와 ‘슬기로운 저울생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리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이번  ‘슬기로운 저울생활’ 캠페인은 "홍석암 수협중도매인협회장과 이기광 강북수산중도매인조합장이 공사 직원들과 함께 중량속임은 도매시장 이미지에 막대한 피해가 될 수 있다"며 "중도매인이 스스로 앞장서 중량속임을 근절하자는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수산동 입구 3곳에 설치된 양심저울을 이용해 고객이 직접 중량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중량 속임 중도매인에 대해서는 도매시장 전체 이미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 사항으로 행정처분 등 강력한 방지대책을 수립해 경쟁력 있는 수산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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