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원조 대표 섹시 가수 채연(나이 41)의 사진 한 장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연 나이 실화? 명품 비키니 자태 숨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비키니를 입고 치명적인 매끈한 등라인에 환상적인 섹시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2003년 데뷔한 채연은 '둘이서' '흔들려' 등 히트곡을 냈다. 채연은 2003년 데뷔했으며 2006년 SBS 가요대전 댄스부문상을 수상했다.

한편 가수 채연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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