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이은혜 남편 '살림남' 지훈이 아들과의 근황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가수 노지훈과 아내 이은혜가 운영 중인 이안패밀리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는 뽀뽀귀신 이안이는 귀찮아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지훈이 아들 이안이를 엘레베이터 앞에서 안은 채 뽀뽀를 퍼붓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노지훈은 2013년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해 뮤지컬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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