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남희석이 강예빈의 셀피와 관련 구설수에 오르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는 2017년 강예빈의 셀피를 두고 남희석이 남긴 글이 다시금 주목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남희석은 강예빈의 셀피에 몸매와 관련된 댓글을 남긴 것.

이에 누리꾼들은 "웩" "아진짜 왜이래" "저기요 본인이 보기에도 더럽단 생각 안드시는지 진짜 최악이네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당당하게 하고 있네" "윽 더러워 그걸 자랑이라고" "이거봐 졸라 더러워 개극혐" "굉장히 당당하시네요 범죄에요 그거" "시대에 못따라가는 걸 부끄러운 줄 아셔야지"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이는 연예계를 휩쓴 Me Too 운동에 반하는 행동을 보인 남희석에 대해 비판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누리꾼들은 남희석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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