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베이트, 문재인 정부-박근혜 정부 평가 여론조사 결과 발표
상태바
비베이트, 문재인 정부-박근혜 정부 평가 여론조사 결과 발표
일주일간 총 16,846여명 기록적 투표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참여형 미디어 플랫폼 비체인저의 비베이트가 지난 7월 27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문재인 정부 Vs 박근혜 정부, 평가”에 대한 여론조사에는 총 16,846명이 참여하는 기록적인 투표율을 보였다. 

‘’문재인 정부 Vs 박근혜 정부, 평가”와 관련한 비베이트 조사는 안보, 보건복지, 교육, 일자리 등 경제성장, 부동산 정책과 삶의 질에 대한 평가를 포함해 총 6개 항목으로 실시됐다.

우선, ‘안보 분야’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박근혜 정부가 더 낫다”고 선택한 투표자가 86.4%를 기록했다. 반면, “문재인 정부가 더 낫다”고 투표한 참여자는 10.2%에 그쳤다.

또, ‘보건복지 분야’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박근혜 정부가 더 낫다”가 75.6%, “문재인 정부가 더 낫다”가 13.9%, “비슷하다”고 답한 투표자가 10.4%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교육 분야’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투표자의 84.2%가 “박근혜 정부가 더 낫다”고 답했고, “문재인 정부가 더 낫다”고 선택한 투표자는 9.8%에 그쳤다.

또한, ‘일자리 등 경제성장’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박근혜 정부가 더 낫다”가 88.1%, “문재인 정부가 더 낫다”가 9.5%를 차지했다.

이어,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박근혜 정부가 더 낫다”고 투표한 참여자가 89.7%, “문재인 정부가 더 낫다”가 8.9%를 차지해 10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표차이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삶의 질’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박근혜 정부가 더 낫다”고 선택한 투표자가 86.1%를 차지했고, “문재인 정부가 더 낫다”와 “비슷하다”고 선택한 참여자가 각각 9.8%와 4%를 차지했다. 

투표자들이 의견을 게시하는 ‘의견참여하기’에서도 비슷한 비율이 나타났다. “현 정부 들어서면서 삶이 피곤해졌다”, “박근혜 정부 때는 정치 신경 안 쓰고도 잘 살았다” 등 박근혜 정부를 옹호하는 의견이 전체의 75.0%를 차지했다. 반면, “지금의 어려움은 코로나로 인한 위기일 뿐이다”, “박근혜 정부의 부정부패를 잊으면 안 된다”며 현 정부를 지지하는 의견이 8.6%의 비율을 보였다. 이외 중도적인 입장을 취하는 의견이 4.3%, 기타 의견이 12.1%로 나타났다.

비베이트 조사결과를 종합해 보면, k-방역 등 소기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정권 초기에 가졌던 기대감 대비 실제 달성된 성과 측면에서는 국민들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있지 못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더불어 전월세 및 부동산 가격 폭등 등 민생 문제 관련된 사안에 대한 국민적 비판여론 또한 전반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비베이트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첨예한 이슈를 선정해 블록체인 기반의 투명한 여론조사를 통한 투표 결과를 발표 예정이다. 또한, 비베이트의 후속 주제는 별도의 이메일 접수를 통해 참여자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반영할 예정이다. 이메일 접수 방법은 CCTV뉴스 비베이트 참여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베이트 투표 프로세스는 퀴즈톡에서 운영하고 있다.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