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에 따르면 구입 대상은 전근대부터 근현대(1980년대)시기 화성지역 관련 문헌류, 민속자료, 생활사 자료, 회화류, 엽서·사진류 등이며, 중점 구입 대상은 ▶화성지역의 대표적 역사인물 관련 유물 ▶조선시대 관아 행정 관련 유물 ▶조선시대 복식 유물 ▶화성지역의 염업 및 간척 관련 유물 등이다.
신청 자격은 개인소장자(종중 포함),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다.
매도 신청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시 및 시 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min122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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