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분야별로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통합이전을 완수해 인천항 여객과 화물의 신속통관에 기여한 박재우(44) 관세행정관을 일반행정 분야 유공자로, 저위험 감면대상물품 수입신고 시 서류제출을 전산화하는 등 시스템 개선에 기여한 최진한(43) 관세행정관을 일반통관 분야 유공자로 각각 선정했다.
또 여행자 휴대품으로 반입하는 회사용 물품에 대해 통관 안내문을 제작·배포한 서주희(45·여) 관세행정관 등이 특수통관 유공자로 뽑혔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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