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이규빈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6월 이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무총리공관인 서울 삼청동 관저 앞에서 찍은 전신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규빈은 정장 차림으로 완벽한 슈트핏을 보여주며 훈훈한 외모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이규빈은 5월 28일 KTV에서 방송된 '정세균 국무총리의 제5차 목요대화'에서 진행을 맡은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그는 올 1월 국무조정실 신임 사무관으로 발령받아 경제 조정실에 근무 중으로 알려졌다. 국무조정실 조직도에 따르면 이규빈은 현재 포항지진진상규명 및 피해구제지원단 소속이다. 

한편 이규빈은 민족사관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재학 중 5급 재경직 행정고시에 합격한 재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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