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코로나19 고용위기 대응 ‘청년 희망일자리’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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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코로나19 고용위기 대응 ‘청년 희망일자리’ 호응
  • 윤덕신 기자
  • 승인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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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세계적 대유행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위축 및 실업률 증가에 따른 청년고용 위기극복 일환으로 추진하는 ‘희망일자리 사업’이 청년들의 고심을 덜어주는 대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청년 희망일자리’를 통해 청년들이 일시적인 실직으로 인한 불안감을 딛고 실전에서의 직무경험 기회를 제공해 구직을 단념하거나 장기 미취업상태가 되는 것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생활방역 지원 ▶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개선 ▶긴급 공공업무지원 ▶재해예방 ▶청년지원 ▶지자체 특성화 사업 등 8개 분야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을 완료했다.

모집 결과 만18세~39세 청년은 493명으로 심사절차를 거쳐 선발된 청년들은 코로나19로 변화된 교육환경 대응을 위한 교육기관 생활방역, 온라인 학습 지원, IT관련 업무 지원 등의 인력으로 오는 11월 까지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청년들의 창업활성화 및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쇼핑몰과 연계하는 청년 온라인 창업몰인 ‘청춘시대G몰’창업 인큐베이팅 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밖에 청년 구직자와 사업장을 연계·지원하는 청년일자리사업, 청년구직자 면접 정장 대여사업, 청년 맞춤형 일자리 ‘청년행복알바’ 등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 착공해 2022년 하반기에 완공 예정인 갈매지식산업센터는 500여개의 기업들을 유치, 우수한 청년인재들이 창의적인 신기술을 연구하고 땀 흘리는 생산ㆍ고용 혁신창업 생태계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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