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인천아너소사이어티 143번째 회원으로 인성코퍼레이션 추성호(47) 대표가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143호로 가입한 추성호 아너는 폐기물처리전문 종합 환경기업 인성코퍼레이션의 대표로, 매년 사회환원을 실현하고자 인천공동모금회, 인천대학교 등에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그는 또 인천인하라이온스클럽 2016~2017년, 2020~2021년 회장을 맡아 지역사회와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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