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구 씨는 "TV를 보니 전국에 폭우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나오는데 그냥 보고 있을 수가 없었다"며 "너무 적은 돈이라 미안하지만, 그래도 꼭 수재민을 위해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ky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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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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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구 씨는 "TV를 보니 전국에 폭우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나오는데 그냥 보고 있을 수가 없었다"며 "너무 적은 돈이라 미안하지만, 그래도 꼭 수재민을 위해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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