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예하 55사단 장병들이 4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한 주택에서 나흘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마당까지 밀려온 토사를 치우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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