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반부패 청렴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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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반부패 청렴활동 진행
  • 박종현 기자
  • 승인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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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은 오는 9월까지 직원들의 반부패·청렴인식을 높이고, 혈액원의 청렴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김영수 경기혈액원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청렴서약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과 솔선수범하는 근무 태도를 보일 것을 서약했다.

이어 구매·계약업체 및 퇴직직원 등에 김 원장 명의로 ‘청렴레터’를 발송해 경기혈액원의 청렴정책과 활동을 소개하고 업무를 투명하게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이밖에 경기혈액원은 청렴 취약분야를 분석하고 개선함으로써 청렴도를 향상 시키기 위한 ‘반부패 실무책임자 점검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지속적으로 청렴활동을 점검하고 실천해 직원들이 업무처리 과정에서 청렴의지를 되새겨 경기혈액원을 가장 청렴한 혈액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종현 기자 qw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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