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한국대사관은 중국 정부가 5일부터 유학생, 취업자, 유효한 거류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국인의 비자 발급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부 전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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