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배우 이세은이 여전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최근 이세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턱을 괴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세은은 사진과 함께 "셰프컬렉션 런칭"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세은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세은은 백옥 같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이세은은 턱을 괴고 다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세은은 2015년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남편과 결혼, 2016년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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