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카카오모빌리티, 공유 전기자전거 미사·풍산지구 확대 운영
상태바
하남시-카카오모빌리티, 공유 전기자전거 미사·풍산지구 확대 운영
  • 이홍재 기자
  • 승인 2020.08.07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남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위례동 일대에 시범운영 중인 공유 전기자전거를 지하철 5호선 개통일인 8일부터 미사 및 풍산지구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미사역 1번출입구와 하남풍산역 2번출입구에 공유 전기자전거 주차면을 조성했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지하철 개통 당일 공유 전기자전거를 각각 25대 배치한다. 다음 달 16일부터는 150대씩를 배치할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카카오T 앱을 통해 공유 전기자전거 위치를 확인해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 또는 일련번호로 인증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목적지에 도착해 자전거를 잠금장치로 잠그면 자동 결제된다. 

시 관계자는 "지하철 시대를 맞아 지하철역과 최종 목적지인 집, 사무실 등을 연결하는 단거리 교통수단인 공유 전기자전거를 도입함으로써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7월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위례동 일대에 공유 전기자전거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