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금성' 박채서 아내 “남편, 체포 당시 범죄자 취급…가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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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금성' 박채서 아내 “남편, 체포 당시 범죄자 취급…가관이었다”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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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흑금성 박채서 아내가 남편 체포 당시를 떠올린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이중간첩으로 전락해 사회에서 사라졌던 한 공작원에 얽힌 미스터리를 파헤쳤다.

앞선 2010년, 각종 뉴스와 신문에 갑자기 흑금성이 등장한다. 다름 아닌 간첩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이었다. 

공작원 은퇴 후 남북 화해 분위기에서 대북 사업을 했다는 그는 군사교범과 작전계획 등의 군사기밀을 북의 지령을 받아 넘겨받은 혐의를 받았다.

박채서 아내는 “갑자기 두드리면서 파출소에서 왔다 하면서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완전히 멍했다. 그냥 갑자기 수사관 여러 분들이 우르르 들어오니까”라며 “제가 안방에서 문으로 이렇게 보니까 완전히 무슨 범죄자 취급하는 것 같았다. 애 아빠는 거실 소파에 앉아있고 뭐 그냥 가관이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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