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디지털 역량강화 강사·서포터즈 사전 모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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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디지털 역량강화 강사·서포터즈 사전 모집 홍보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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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정부가 8월 말부터 시행 예정인 ‘전 국민 디지털 역량교육’에 앞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9일 군에 따르면 디지털역량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실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디지털 역량교육에 함께할 강사 및 서포터즈, 교육생을 지자체와 협업해 사전 모집 중이다.

주요 교육과정은 ▶디지털기초(스마트 기기, 비대면 화상솔루션, 소셜미디어 활용 등 사용법 배우기) ▶디지털생활(교통 및 금융, 공공서비스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디지털 서비스 학습) ▶디지털중급(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일정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고 타인에게 공유하는 등 자기주도적 디지털 학습이 가능하도록 심화과정) 등 3개 과정이다.

강사과정 자격은 전문대학 이상 IT관련학과 졸업자 이상으로 관련 국가 및 국제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서포터즈요원은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 학력 소지자로 전문 강사 보조가 가능한 디지털 역량 보유자 등이다.  

모집기간은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로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디지털포용.kr)와 카카오톡 채널(디지털 역량센터 검색)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중앙정부와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협업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전 모집 결과는 광역 시·도별 교육 사업자에게 전달돼 별도 안내와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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